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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마라톤 세일즈 군정, 지역발전 청신호

최상기 군수,주1회 정부부처 등 방문
지역생활밀착형 SOC 공모사업 선정
26개 사업·국비 800억원 확보 성과

최원명 wonmc@kado.net 2019년 04월 15일 월요일
▲ 인제군이 올해 ‘세일즈 군정’을 통해 국비 800억원을 확보한 가운데 최상기 군수가 지역의 주요사업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인제군이 올해 ‘세일즈 군정’을 통해 국비 800억원을 확보한 가운데 최상기 군수가 지역의 주요사업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민선 7기 ‘세일즈 인제군정’이 빛을 발하고 있다.최상기 군수는 취임 후 ‘마라톤 세일즈’를 통해 숙원사업을 위한 예산 확보에 나서고 있다.올해 들어서만 16차례에 걸쳐 정부부처와 정치권을 찾아 도움을 요청했다.주 1회는 서울과 세종시로 출근한 셈이다.이를 통해 상남 군인아파트 착공과 북면 복합커뮤니티센터,기린면 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해 지역밀착형 SOC 공모사업 등 26개 사업에 794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국비 확보를 통해 올해 본격 추진되는 주요사업들을 살펴본다.



#상남 군인아파트 건립

상남 군인아파트 조성으로 지역경기 활성화가 기대됐지만 지난 2014년 시행사업자가 선정된 뒤 4년간 표류,주민들의 실망감이 컸다.이에 최 군수는 지난해 10월 군인 아파트 착공을 위한 민간투자심의가 조속히 진행되도록 기재부에 적극 건의,재조사가 마무리되어 지난달 착공했다.예산도 당초 1930억원에서 606억원이 증액된 2536억원이 반영됐다.



#북면 복합커뮤니티센터

원통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연면적 4000㎡로 건축된다.총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된다.수영장과 소규모 영화관,키즈카페, 다목적 공간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군은 이달 말까지 토지 보상을 마치고 기본·실시 설계용역을 마무리한 뒤 내년 3월쯤 착공해 2021년 말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기린면 국민체육센터

총사업비 76억 4000만원이 투입된다.서리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3107㎡ 규모로 건축될 예정으로 수영장,생활문화센터,다함께 돌봄시설 등의 공간이 들어선다.2021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국도44호선 감응신호 체계구축사업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국도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감응신호체계는 교통량과 보행자 유무에 따라 자동적으로 신호가 제어돼 교통 정체를 최소화하는 시스템이다.군은 홍천 철정교차로에서 인제 북면 설악휴게소 교차로까지 47㎞구간 15곳에 감응신호기를 설치할 계획이다.이 경우 해당 구간의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산촌거점육성시범사업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사업이다.기린·상남면에서 상생워크숍을 통한 산림특화발전계획 수립으로 5년에 걸쳐 추진된다.지난해 8월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국비 확보로 올해 커뮤니티 공간 제공의 청년 귀산촌 주거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총 사업비 150억원이 투입돼 2023년까지 연차별로 진행된다.산림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도 산림경영단지

상남면 일원이 산림경영단지 신규 사업지로 선정돼 75억원을 지원받는다.2028년까지 조림,숲 가꾸기,임도 등 산림경영에 필요한 종합적인 산림사업이 시행된다.주민들의 생활편의를 위한 사업들도 포함됐다.이밖에 전지훈련복합단지 조성,융복합 친환경농자재 제조센터 건립,관대~신월 간 친환경도로 개설,농촌관광 공동인프라 조성을 위한 국비 확보로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된다.

최상기 군수는 “민선 7기 인제군정은 군민의 압도적인 애정과 신뢰로 출범한 만큼 군민의 성원에 성실한 땀으로 보답하겠다”며 “그동안 만연한 비효율적인 부분을 과감히 제거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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