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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년만에 손익 25% 성장, 여신 패러다임 변화로 한단계 더 도약할 것”

김건영 NH저축은행 대표
자산 1조4천억원·손익 118억원
여신 포트폴리오 다양화 역점 추진
개인여신 자동화 디지털 뱅킹 구축
사회공헌활동·직원교육 투자 지속

이세훈 sehoon@kado.net 2019년 04월 15일 월요일

취임 1년을 앞두고 있는 김건영(사진) NH저축은행 대표는 12일 여신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디지털 뱅킹 시스템을 구축해 은행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주요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다.

-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한 업무는.
“여신 중 부동산 편중이 심했는데 여신 포토폴리오를 다양화하기 위해 개인여신 평가모형을 만들고 모바일 플랫폼도 구축하고 있다.부동산 이외 다양한 대출상품도 내놨다”

- NH저축은행의 지난해 성과는.
“자산이 1조4천억원으로 79개 저축은행 중 14위다.손익은 118억원을 달성해 전년비 25% 성장했다.수익성과 건전성도 좋다.충당금 적립율이 122%, BIS 자기자본비율은 16.02%다”

- 여신 포트폴리오 다양화 방안은.
“기업이 65%나 되고 개인은 중도금 대출과 정책상품인 햇살론,사잇돌대출 위주다.대안으로 중금리 가계대출 확대를 위해 개인여신 심사모형을 만들고 모바일뱅킹을 구축해 영업채널을 다양화하고 있다”

- 금융지주 계열사 장점을 살린 연계 영업은.
“농협은행,농축협 연계상품으로 1000억원 정도 추진할 계획이다.8월초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10월중 농협금융지주 차원에서 농협은행 올원뱅크를 통해 계열사 여신을 취급할 수 있게 되면 연계 여신이 급증할 것으로 본다”

- 디지털 뱅킹 시스템 구축 상황은.
“지난해 11월 시작해 8월초 오픈 예정이다.핵심은 비대면 계좌개설,간편이체,간편인증 도입,비대면 제증명 발급 서비스다.특히 햇살론과 중금리 대출 등 개인여신을 처음부터 끝까지 자동화하는 것이다”

- 영업구역 제한과 업종별 대출한도 등 규제가 많은데.
“저축은행에 대한 규제는 심할 정도로 많다.영업구역 규제가 가장 대표적이고 부동산업종, PF 등 규제도 다양하다.숨이 막힐 지경이지만 농협금융지주계열인 우리는 안정적이다”

- 지난해 사회공헌활동으로 많은 상을 수상한 것으로 안다.
“우리는 농업인과 서민을 위한 은행이다.강화군의 창1리와 홍천군의 단풍리가 자매마을이다.일손을 돕고 농산물 직거래를 자주 한다.또 서울 동작구에서는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봉사도 한다.노력의 결과 2018년 한국경제신문의 ‘고객감동경영대상’과 ‘사회공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 대표로서 계획과 희망은.

“은행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신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디지털 뱅킹시스템 구축 등 인프라 개선에 힘쓸 생각이다.직원대상 교육투자도 과감하게 지원할 계획이다.희망을 키우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로 만들겠다” 이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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