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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구조 지붕·체육시설 등 설치 원주지역 최대 문화시설인 따뚜공연장을 연중 사용할 수 있는 시설개선사업이 추진된다.시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생활SOC사업에 ‘따뚜공연장 사계절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좌석 4300석에 최대 7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따뚜공연장은 지붕이 없어 기상상황에 따라 활용하는데 한계가 있다.이를 위해 시는 사계절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막구조 지붕을 설치하고 바닥을 보수하는 한편 체육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박성준 kwwin@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원주지역 최대 문화시설인 따뚜공연장을 연중 사용할 수 있는 시설개선사업이 추진된다.시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생활SOC사업에 ‘따뚜공연장 사계절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좌석 4300석에 최대 7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따뚜공연장은 지붕이 없어 기상상황에 따라 활용하는데 한계가 있다.이를 위해 시는 사계절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막구조 지붕을 설치하고 바닥을 보수하는 한편 체육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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