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손수건 만들기 등 눈길

▲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태극기 손수건을 만들었다.
▲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태극기 손수건을 만들었다.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관장 나윤주)이 운영하는 문화가 있는 날 체험 프로그램인 ‘얼쑤’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운영되는 박물관 프로그램 얼쑤는 2월과 3월 2차례에 주민과 어린이,군장병,관람객 등 총 207명이 참여했다.박물관은 2차례에 걸쳐 소원액자 만들기와 태극기 손수건 만들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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