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행복나눔센터는 6월부터 일반주민과 결혼이민자,드림스타트 가정 등 대상으로 다양한 가정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결혼이민자 꿈의 날개’ 프로그램은 3일부터 8월 30일까지 3개월간 열리며 다문화가족 자녀가 이중 언어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같이 가치’ 프로그램은 3일부터 7월까지 진행된다.‘양구 댁 행복밥상’ 프로그램은 오는 4일부터 8월까지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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