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은 이달부터 8월까지 3개월간을 여름철 물놀이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놀이 안전관리에 주력한다.

군은 물놀이 안전관리 상황체계 강화를 강화해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 전수조사,물놀이시설 안전점검,안전관리요원 배치한다.

양구에서는 지난 2008년부터 11년 연속으로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