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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러 북방항로 개척으로 신북방경제 선점”

도 러시아 현지 북방로드 좌담회
민·관·학 경제협력 방안 모색

박지은 pje@kado.net 2019년 06월 26일 수요일
▲ 강원도 신북방정책과 동북아 경제협력을 위한 북방로드 좌담회가 25일 러시아 슬라비안카 한 호텔에서 열렸다.  서영
▲ 강원도 신북방정책과 동북아 경제협력을 위한 북방로드 좌담회가 25일 러시아 슬라비안카 한 호텔에서 열렸다. 서영

한반도 평화 번영시대를 맞아 전국 각 지자체의 북방경제 선점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강원도가 북-중-러를 잇는 신북방경제 주도권 선점을 위해 민·관·학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가동한다.도는 25일 러시아 슬라비안카에서 북방로드 좌담회를 개최,신북방지역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현지간담회에는 최문순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국경제연구학회와 강원경제단체연합회,북방경제협력위원회,도의회 경제건설위원회,러시아연해주정부 등 민·관·학 부문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 지사는 “내년 3월 슬라비안카항~속초항 간 평화크루즈 북방항로 개척을 시작으로 북한 원산항까지 항로를 확대,강원도 북방경제를 선점하겠다”며 “궁극적으로는 북경~훈춘~슬라비안카~속초까지 평화관광을 통해 이 거점벨트가 동방의 지중해가 될 수 있도록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이현훈 한국경제연구학회장은 “강원도가 북방경제를 선점,북방항로와 철도,에너지 등 각 부문에서 동북아 거점지가 될 수 있도록 민·관·학 협력방안을 구체화하겠다”고 했다.한편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육로로 슬라비안카로 이동한 최 지사를 비롯한 방문단은 이날 오후 슬라비안카항을 현지시찰,북방항로 취항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러시아 슬라비안카/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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