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을 비롯 동해안 지역 각 해수욕장이 오는 5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인 가운데 2일 경포해변에서 피서객 맞이 해변 정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홍성배
▲ 강릉을 비롯 동해안 지역 각 해수욕장이 오는 5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인 가운데 2일 경포해변에서 피서객 맞이 해변 정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홍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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