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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성장전략 방점 ‘더 크고 더 강한’ 환동해권 중심도시로”

[민선7기 출범1년 인터뷰] 심규언 시장
어촌뉴딜 선정·동해비전 수립 성과
관광 프로젝트·교육환경 개선 계획
청년이 일하고 싶은 젊은 도시 목표

남진천 jcnam@kado.net 2019년 07월 10일 수요일
▲ 심규언 동해시장
▲ 심규언 동해시장

-민선 7기 지난 1년을 평가하자면.

“지난 1년간 많은 변화가 있었다.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들께 감사 드린다.민선 6기 시정 운영의 근간이 ‘기본과 원칙’이었다면 민선 7기는 ‘성장과 행복’에 방점을 두고 시정을 운영해 왔다.동해시는 그동안 환동해권 중심도시,시민중심의 행복도시 건설을 위해 시민과 함께 10년,50년 후의 미래를 내다보고 성장동력 기반사업을 하나하나 준비해 왔다.그 결과 지난 1년간 어촌뉴딜 300사업 선정,동해비전

2040 수립,LS전선 제2공장 건설계획 확정,무릉 건강·복합체험 관광단지 국가계획 확정,묵호등대 일원 체험이 어우러진 관광지 조성 추진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앞으로도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들이 행복한 도시 건설을 위해 매진하겠다.”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은.

“민선 7기 향후 과제로 미래를 만들어 갈 5대 성장전략을 마련했다.먼저 5대 권역별 대규모 복합관광사업을 시작,지역 전체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계획이다.무릉권역과 추암권역,천곡권역,묵호권역,망상권역 등 5개 권역별로 특화된 관광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또 청소년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명품 교육환경과 청년이 일하고 싶은 젊은 도시를 만들겠다.시 전체를 새롭게 리모델링 해 작지만 정주환경이 우수한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환동해권 북방경제 중심도시 도약을 위해 동해항과 경제자유구역,동해자유무역지역의 역할 재정립을 통해 남북경제협력 시대를 선도하겠다.동해시 하면 떠오를 수 있는 브랜드를 개발하고 동해시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겠다.”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짧은 역사와 전통,좁은 면적과 빈약한 자원이라는 한계가 있어 비록 지정학적으로나 행정학적으로 동해시가 유리한 조건은 아니지만,우리 시민이 가진 역량과 가능성은 결코 적지 않다.남은 민선 7기 동안 동해시 미래를 바꾸어 갈 5대 성장 전략을 착실히 추진하고,시민 여러분의 힘과 지혜,열정이 한데 모인다면,우리가 계획했

던 미래가 현실이 돼 환동해권 중심도시로 우뚝 설 것이라 확신한다.동해안을 대표하는 더 크고,더 강한 행복 동해를 완성하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애정과 관심 부탁드린다.” 남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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