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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꿈나무도 한마음 “전용구장서 경기하고 싶어요”

[강원FC 전용구장을 건립하자]
춘천 후평중 축구부 본지 캠페인 참여
“내 이름 새겨진 관람석 자부심 클 것”

정승환 jeong28@kado.net 2019년 07월 11일 목요일
▲ 춘천 후평중 축구부가 10일 교내 대운동장에서 강원도민일보가 펼치고 있는 ‘강원의 힘,강원FC 전용구장을 건립하자’ 캠페인에 동참했다.
▲ 춘천 후평중 축구부가 10일 교내 대운동장에서 강원도민일보가 펼치고 있는 ‘강원의 힘,강원FC 전용구장을 건립하자’ 캠페인에 동참했다.

“강원도 유일의 프로축구단인 강원FC도 전용구장을 갖게 해주세요.”

강원도내 초·중·고 축구 꿈나무들이 ‘강원의 힘,강원FC 전용구장을 건립하자’ 캠페인에 동참했다.

춘천 후평중 축구부 선수와 감독,코치 등 30여명은 10일 교내 대운동장에서 강원FC 전용구장 건립 캠페인에 참여했다.

지원혁(3년) 군은 “춘천송암구장 내 가변석에서 경기를 관람할 경우 그나마 경기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지만 관중석은 그라운드와 거리가 너무 멀다”며 “전용구장이 지어져 선수들의 플레이 하나하나를 세세하게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전용구장 건립으로 강원FC 인기 상승과 함께 강원도 내 축구열기가 높아져 유소년 축구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후평중은 캠페인 확산을 위해 학부모,친구 등을 대상으로 전용구장 캠페인을 홍보하기로 했다.이들은 또 전용구장 기금조성을 위한 ‘1인 1관람석 갖기’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포항전 해트트릭을 기록한 조재완(강원FC)의 팬이라고 밝힌 박관우(3년)군은 “전용구장 건립은 관중들의 편의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경기력에도 영향을 미친다”며 “관중과 선수 모두를 위한 전용구장에 내 이름이 새겨진 관람석을 갖게 된다면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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