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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기 연속 무패·4위 등극 경남 잡고 상위권 굳힌다

김지현·조재완·정조국 연일 득점포
경남 16경기째 무승 승점 3점 기대

정승환 jeong28@kado.net 2019년 07월 12일 금요일
▲ 9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강원FC와 상주상무의 경기에서 강원FC 김지현(왼쪽)이 골을 성공시킨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최유진
▲ 9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강원FC와 상주상무의 경기에서 강원FC 김지현(왼쪽)이 골을 성공시킨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최유진
연일 화끈한 경기력으로 6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강원FC가 대구FC를 제치고 리그 4위에 올랐다.강원FC(9승4무7패·승점31)는 지난 9일 열린 2019하나원큐 K리그1 상무상주와의 20라운드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두며 한 경기를 덜 치른 대구를 제치고 리그 4위에 올랐다.하지만 대구(7승9무4패·승점30)가 지난 10일 열린 전북현대전에서 1-4로 패배,승점획득에 실패하면서 강원이 4위자리 지켰다.

지난달 초까지 리그 7위에 머물러 있던 강원은 지난달 2일 열린 수원과의 15라운드 경기 무승부를 시작으로 6경기 동안 승점 12점을 챙기며 (3승·3무) 리그 4위로 3단계 도약했다.강원의 순위 급부상에는 김지현·정조국·조재완이 톡톡한 역할을 했다.17라운드 MVP에 선정된 조재완은 지난 포항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대역전승의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이어 18라운드에서 MVP에 선정된 정조국은 포항전 결승골과 인천전 멀티골로 팀에게 2승을 선물했다.또 팀내 득점 1위인 김지현은 서울전에서 2골을 기록하며 팀에게 소중한 승점 1점을 안기며 19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렸다.이들은 최근 열린 상주와의 경기에서도 각각 1골씩을 나눠가지며 팀의 공격을 주도하고 있다.

한편 강원FC는 오는 12일 경남FC를 상대로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 경기장에서 K리그1 2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강원은 리그 11위 경남FC(2승8무10패·승점14)를 잡고 리그 4위 자리를 지킬 계획이다.경남은 지난 3월 30일 대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뒤 16경기 동안 단 한 차례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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