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전역에 장맛비가 내렸지만 동해안의 강한 비와는 대조적으로 영서지역 강수량은 가뭄해갈에 부족해 농민들의 시름이 여전히 깊다. 11일 춘천시 서면 오월리에서 한 주민이 바닥을 드러낸 하천을 걷고 있다.   최유진
▲ 도내 전역에 장맛비가 내렸지만 동해안의 강한 비와는 대조적으로 영서지역 강수량은 가뭄해갈에 부족해 농민들의 시름이 여전히 깊다. 11일 춘천시 서면 오월리에서 한 주민이 바닥을 드러낸 하천을 걷고 있다. 최유진

도내 전역에 장맛비가 내렸지만 동해안의 강한 비와는 대조적으로 영서지역 강수량은 가뭄해갈에 부족해 농민들의 시름이 여전히 깊다. 11일 춘천시 서면 오월리에서 한 주민이 바닥을 드러낸 하천을 걷고 있다.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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