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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건축 상당수 답보 사업차질 우려

8곳 중 시행인가 3곳
1곳 사실상 무산 상태
관리처분계획 인가 전무

정태욱 tae92@kado.net 2019년 07월 16일 화요일
원주지역 재개발·재건축 사업 상당수가 장기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지역내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원동 남산,나래,다박골,단구동 14통,단계4통 재개발,단계주공아파트 및 세경1차아파트,원동주공아파트 재건축 등 8곳이다.

이중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은 곳은 단계주공 아파트와 원동 나래,단계4통 등 단 3곳 뿐이다.이중 단계4통은 사업이 지연되면서 최근 정비계획 해제와 함께 조합설립 인가가 취소됐다.현재 일부 주민들이 주택조합 방식으로 사업 재개를 시도 중이다.원동 나래는 지난 2008년 사업 시행 계획 인가 후 추진이 여의치 않아 주택조합 방식 병행을 시도했지만 현재 답보상태다.단계주공 아파트는 조합장 해임 등 내홍이 있었지만 현재 시공사 변경을 통해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조합설립 인가를 받은 원동 남산은 이르면 이달 중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을 예정이다.원동 다박골은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오는 8월 목표로 사업시행계획 인가 절차가 밟고 있다.세경1차아파트와 단구동 14통도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고 인가를 추진 중이며 원동 주공아파트는 정비구역 지정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들 사업 모두 적게는 6개월부터 많게는 12년 동안 진행 중이지만 보상 등 실질적 추진에 들어갈 수 있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은 곳은 단 한곳도 없는 상태다. 정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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