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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과 협업, 율곡학 연구 새지평 연다

율곡연구원, 충청권 기관과 MOU
‘기호유학’ 접목 학술연구 성과 기대

최동열 dychoi@kado.net 2019년 07월 17일 수요일
▲ 율곡연구원은 16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서 충청권 유학문화 연구기관들과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율곡연구원은 16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서 충청권 유학문화 연구기관들과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율곡연구원이 충청권 유교문화연구기관들과 율곡학 학술연구와 대중화 프로그램 공동 개발에 나선다.사단법인 율곡연구원(원장 박원재)은 16일 충청권 유학문화연구기관들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충청유교문화원 착공 축하를 겸해 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율곡연구원과 충남역사문화연구원,청운대 남학당연구소,충남대 한자문화연구소,서울의 퇴계학연구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상생 발전에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율곡학과 기호유학의 새로운 만남 이라는 차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조선시대 율곡학은 경기·충청지역을 중심으로 발전,‘기호유학’ 학파를 형성하고,율곡학파는 후일 영남유학으로 통칭되는 퇴계학파와 조선유학사를 양분하는 세를 형성했다.

율곡연구원은 “유교문화 및 율곡학파의 자산이 풍부한 충청권 연구기관들과의 협약을 통해 율곡학 연구에 새로운 발전의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동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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