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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택시 실적 월평균 30대 그쳐

시, ITX 결합 상품 출시 대책 마련

오세현 tpgus@kado.net 2019년 07월 17일 수요일
춘천시가 외국인 관광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관광택시를 도입한 지 4개월이 지났지만 운영 실적이 저조,대책마련에 비상이 걸렸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지역 개인택시 103대를 선정해 외국인 관광택시를 운영하고 있다.외국인 관광택시는 춘천을 찾는 외국인들이 택시를 통해 지역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이용 요금은 3시간에 6만원이며 이중 시에서 4만원을 지원해 실제 관광객이 지불 금액은 2만원이다.

사업을 시행한 지 4개월이 지났지만 운영실적은 저조하다.3월부터 7월 현재까지 외국인 관광객 361명이 151대를 이용했다.연말까지 시가 1000대를 목표로 잡은 점을 감안하면 목표대비 15%에 그치는 실적이다.이마저도 운영을 시작한 3월 한달만 43대를 기록했을 뿐 4월 14대,5월 38대,6월36대,7월 현재 20대 등 월 평균 이용 택시가 30대에 머물고 있다.

시는 최근 ITX와 외국인 관광택시를 결합한 ‘드림투어 청춘’을 출시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이는 ITX를 타고 춘천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별도 예약없이 관광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가격은 주중 1인 3만6000원~4인 7만8000원, 주말 1인 4만4000원~4인 11만원이다. 오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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