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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른 공격력’ 강원FC, 3연승 사냥 나선다

리그2위 울산현대 상대 원정경기
울산 최근 10경기 무패 고전 예고
정조국·조재완·김지현 활약 주목

정승환 jeong28@kado.net 2019년 07월 20일 토요일
7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강원FC가 21일 리그 2위 울산현대를 상대로 리그 3연승에 도전한다.강원도민프로축구단 강원FC(감독 김병수)는 이날 오후 7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2019 하나원큐 K리그1 22라운드 울산현대전을 치른다.리그 4위인 강원(10승4무7패·34점)은 5위 대구FC(8승9무4패·33점)와 승점 1점차의 치열한 다툼을 벌이고 있다.하지만 이번 경기 승리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22라운드 상대인 울산은 최근 10경기동안 7승3무를 기록,7경기 무패(4승3무)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강원보다 한 수 앞서 있다.

상대전적에서도 강원이 열세다.양팀이 올시즌 한 차례 만나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최근 10경기 동안 강원은 3무7패를 기록하고 있다.강원이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2012년 5월 울산전 2-1승리 이후 무려 7년만이다.다만 최근 정조국·조재완·김지현 등 강원의 공격진이 살아났다는 점이 희망적이다.강원은 최근 5경기 동안 15득점을 기록하며 물오른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다.최근 화끈한 경기력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강원이 울산을 꺾고 리그 3연승 달성과 함께 7년간 무승의 설욕을 갚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한편 이번 경기에서는 득점왕 경쟁에 뛰어든 두 선수의 득점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울산현대 주니오는 8골을 기록,득점랭킹 5위를 달리고 있고 강원의 김지현(7골)과 조재완(6골)은 각각 7·9에 이름을 올리며 선두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또 최근 상주전 도움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팀의 4-0 대승을 견인한 강원 정승용과 울산 김보경의 어시스트 대결도 기대된다.정승용은 도움 5개(5위)를 기록하고 있고 김보경은 6도움(3위)을 기록하고 있어 이번 경기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도 있다. 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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