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내달 18일까지 4주간 뉴질랜드 타우포와 오클랜드에서 세계화시대에 맞춰 국제적 감각을 신장시키고 다원화된 문화 체험을 통해 개방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키울 예정이다.
연수는 현지 학교 수업과 가정에서 생활하며 언어와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홈스테이 방식으로 진행된다.군은 참가 학생 60명 1인당 경비 550만원 가운데 280만원은 군비로 지원하고 저소득층 자녀에게는 연수 경비 전액을 지원했다. 방기준
방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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