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21대 국회가 문재인 정부의 남은 임기 2년 동안 개헌을 이뤄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의회가 주도권을 가지고 공공외교를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지난달 28일 출범한 의회외교포럼을 통해 실질적인 외교성과를 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김학용(자유한국당) 환노위원장과 김동철(바른미래당) 간사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설훈·김태년·이용득 의원과 한국당 신보라 의원,바른미래당 이상돈 의원,정의당 이정미 의원 등이 참석했다. 남궁창성
남궁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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