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전 12시12분쯤 영동고속도로 원주방향 소초 졸음쉼터 인근에서 택시가 빗길에 미끄러져 승객 등 4명이 경상을 입었다.
▲ 26일 오전 12시12분쯤 영동고속도로 원주방향 소초 졸음쉼터 인근에서 택시가 빗길에 미끄러져 승객 등 4명이 경상을 입었다.
26일 오전 12시12분쯤 영동고속도로 원주방향 소초 졸음쉼터 인근에서 택시가 빗길에 미끄러졌다.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김 모(65)씨와 탑승자 3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남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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