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공모전을 통해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상징하며 상품화에 적합한 관광기념품 6종과 관광아이디어 4종을 최종 선정했다.관광기념품 공모는 총 24건이 접수됐으며 이중 최우수는 원주 치악산 복숭아떡(이동직),우수는 원주의 결(양보람)·조엄고구마로 만든 찰지구마(황문호)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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