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올해 다문화가정 모국 방문 지원 대상자로 5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선정된 가구에는 최대 400만원 한도(4인 기준) 내에서 왕복 항공료와 현지 체류비가 지원된다.시는 결혼 이민자와 자녀들을 위해 언어발달 교육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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