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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곳곳 대형건설장비 불법주차 ‘몸살’

송청·정림리 일원 밤샘주차
수개월째 단속 손길 못미쳐
사고위험에 운전자 불편가중

박현철 lawtopia@kado.net 2019년 08월 07일 수요일
▲ 6일 국도 31호선 방주사 공원 갓길 주차장에 대형크레인이 불법 주차돼 있다.
▲ 6일 국도 31호선 방주사 공원 갓길 주차장에 대형크레인이 불법 주차돼 있다.
양구지역 곳곳이 건설장비와 대형화물차의 불법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제때 단속이 이뤄지지 않아 빈축을 사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최근 송청리와 정림리 일원 도로와 체육공원 등지에 크레인과 덤프트럭 등 대형건설장비가 밤샘 불법주차를 하고 있지만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않고 있다.

특히 국도 31호선 송청회전교차로 인근 방주사 공원 갓길 주차장에는 수개월째 대형크레인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세워져 있어 운전자들의 안전을 크게 위협하고 있을 뿐 아니라 소형차량 5대를 세울 수 있는 공간을 차지하고 있어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또 정림리 생활체육공원 주차장에는 대형덤프트럭 2~3대가 장기주차하고 있지만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않고 있다.최근에는 지역 내 스포츠대회 유치로 양구종합운동장 및 체육회관 주변 커브길 및 교차로에까지 대형버스들이 점령,통행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주민 김 모(56)씨는 “양구시내 들어오는 입구에 미관을 해치는 대형크레인이 버젓이 서있는데도 행정에서는 책임 떠넘기기만 하고 제대로된 단속을 하지 않고 있다”며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제재를 통해 불법주차를 근절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군 관계자는 “대형크레인에 대해서는 즉각 이동조치 하겠다”며 “운동장 주변 대형버스에 대해서는 주차 지도와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철 lawtopia@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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