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신속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실시간 뉴스 더보기 닫기 [속보] 윤 대통령, 이종섭 호주대사 면직안 재가 검찰, '입시비리' 혐의 조민 1심 벌금형에 항소…"범행 적극 가담" 윤 대통령 "GTX 개통, 국민교통 혁명… 2천~3천원대로 요금부담 덜 것" 속초시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벚꽃 축제 앞두고 사죄? 주말 전국 대부분 황사·미세먼지 기승…일교차 커 건강 유의 [속보] "전국 18개 투·개표소 불법카메라 의심 장치 발견" 사전투표소 카메라 설치 유튜버, 2년 전 대선 때도 촬영 민주당 "성폭력 가해자 변호, 김혜란 후보직 사퇴해야"…김혜란측 "허영 허위사실 공표죄 고발" 진해 벚꽃 만개 샤오미 첫 전기차 SU7, 출시 27분만에 주문 5만대 훌쩍…테슬라·포르쉐에 도전장
요약봇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닫기 자동 추출 기술로 요약된 내용입니다. 요약 기술의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될 수 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보기를 권장합니다.
7일 오전 6시 12분께 강원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계곡에서 폭우로 고립된 일가족이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7일 오전 6시 12분께 강원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의 계곡에서 피서객 김모(29)씨 등 일가족 3명이 폭우로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로프 등을 이용해 이들을 15분 만에 구조했다.강원도소방본부 관계자는 “집중 호우 시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물놀이 전 기상 정보를 살펴야 한다”며 “물놀이 시 반드시 준비운동과 구명조끼 등 안전 장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강원지역은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의 북상으로 전날 오후부터 이날 오전 9시 현재까지 최고 210.5㎜의 비가 내렸다.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7일 오전 6시 12분께 강원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계곡에서 폭우로 고립된 일가족이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7일 오전 6시 12분께 강원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의 계곡에서 피서객 김모(29)씨 등 일가족 3명이 폭우로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로프 등을 이용해 이들을 15분 만에 구조했다.강원도소방본부 관계자는 “집중 호우 시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물놀이 전 기상 정보를 살펴야 한다”며 “물놀이 시 반드시 준비운동과 구명조끼 등 안전 장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강원지역은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의 북상으로 전날 오후부터 이날 오전 9시 현재까지 최고 210.5㎜의 비가 내렸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