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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광복절·위안부 기림일 맞아 문화행사 봇물

오늘 속초·원주서 위안부 추모
화천서 뮤지컬 명성왕후 상영
내일 춘천 KBS서 평화음악회

한승미 singme@kado.net 2019년 08월 14일 수요일
▲ 강원소리진흥회의 태극기 퍼포먼스 공연 모습
▲ 강원소리진흥회의 태극기 퍼포먼스 공연 모습

제74주년 광복절과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아리랑 공연부터 역사 뮤지컬 중계까지 다양한 문화행사가 마련된다.

강원소리진흥회는 15일 오후 3시 KBS 춘천방송총국 공개홀에서 8·15 평화음악회 ‘숨은 영웅들의 노래’를 공연한다.춘천 의병아리랑 최초 발굴자 이유라 명창이 제자들과 함께 춘천 의병아리랑과 안사람 의병아리랑 등을 부르며 춘천의 의병정신을 되새긴다.김원범 광복회 춘천지회장이 안중근 의사의 옥중가를 낭독하고,고구려밴드와 국악소녀,가무악패 풍 등이 항일의지와 평화메시지를 담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일제강점기 시대를 배경으로 한 대형 뮤지컬들은 공연장을 찾기 힘든 도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생중계된다.예술의전당 공연영상화사업 일환으로 14일 오후 7시30분 화천문화예술회관에서 뮤지컬 명성왕후가,20일에는 화천문화예술회관과 영월 산솔힐링체험관에서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영웅’이 상영될 예정이다.

14일에는 지난 2017년부터 국가기념일이 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문화제들이 열린다.

속초에서는 이날 오전 10시 청초호 호수공원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2019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기념하고,원주에서도 오후 7시 시청공원 공원에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 4주년 기념과 함께 시민문화제가 열릴 예정이다. 한승미·김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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