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4주년 광복절인 15일 오전 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항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대형 태극기를 펼쳐 보이며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독도 선착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태풍 '크로사'의 영향으로 기상이 악화해 독도가 바라보이는 사동항으로 장소를 바꿔 열렸다. 2019.8.15
▲ 74주년 광복절인 15일 오전 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항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대형 태극기를 펼쳐 보이며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독도 선착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태풍 '크로사'의 영향으로 기상이 악화해 독도가 바라보이는 사동항으로 장소를 바꿔 열렸다. 2019.8.15


74주년 광복절인 15일 오전 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항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대형 태극기를 펼쳐 보이며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독도 선착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태풍 '크로사'의 영향으로 기상이 악화해 독도가 바라보이는 사동항으로 장소를 바꿔 열렸다. 2019.8.15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