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려한 해안 절경을 자랑하면서도 육상 접근로가 없어 공개되지 않던 삼척 ‘초곡 용굴촛대바위길’이 지난달 개통된 가운데 여름 피서철을 맞아 최근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 수려한 해안 절경을 자랑하면서도 육상 접근로가 없어 공개되지 않던 삼척 ‘초곡 용굴촛대바위길’이 지난달 개통된 가운데 여름 피서철을 맞아 최근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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