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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영 풍선에다 후 - 우 허파에 들어있는 공기 주저앉을 때까지 뱉었다. 몇 번은 더해야 탱탱해질 것 같다. 물컹물컹한 볼품없는, 내 허파의 크기를 봤다. 작다. 그런 이유가 있었구나! 세상 숨 쉬며 살아가는 것이 왜, 숨이 차는지. 데스크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길건영 풍선에다 후 - 우 허파에 들어있는 공기 주저앉을 때까지 뱉었다. 몇 번은 더해야 탱탱해질 것 같다. 물컹물컹한 볼품없는, 내 허파의 크기를 봤다. 작다. 그런 이유가 있었구나! 세상 숨 쉬며 살아가는 것이 왜, 숨이 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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