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평가(487명 자유응답) 이유는 △경제 및 민생문제 해결 부족(28%)△북한 관계 치중 및 친북 성향(12%)△인사 문제와 외교 문제(이상 각각 9%)△편파적 국정운영(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조국 후보자와 관련해 언론과 정치권에서 제기된 논문저자 특혜 등재 및 뇌물성 장학금 수수 의혹 등을 둘러싼 공방이 가열되고 있는 상황 등이 여론조사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갤럽 측은 분석했다. 남궁창성
남궁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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