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극단 무하, 28일까지

▲ 사회적협동조합 무하가 진행하고 있는 크라우드펀딩 페이지.
▲ 사회적협동조합 무하가 진행하고 있는 크라우드펀딩 페이지.
강원도 최초의 상설 소극장을 만들기 위한 크라우드펀딩이 진행되고 있어 화제다.청소년극단을 운영하는 사회적협동조합 무하(이사장 장혁우)가 내달 소극장 ‘연극바보들’ 개관을 앞두고 무대제작비,배우 출연료 등 공연 콘텐츠 제작비를 충당하기 위해 마련했다.텀블벅에서 ‘꿈의 무대에서 연극 바보들이 만들어가는 뷰티풀라이프’를 주제로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펀딩 목표액은 1000만원.26일 현재 목표액의 78%를 달성했다. 한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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