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올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한 결과,주로 창업기업 신기술 인·허가 기준 마련,산재처리 지정 불합리 개선,조달청 나라장터 등록절차 간소화,식품검사 접수기간 확대,야적 변상금 부과기준 완화 등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시는 앞서 북평산업단지와 창업보육센터,DBS크루즈훼리 등 11개 사업장을 방문,모두 26건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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