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추출 기술로 요약된 내용입니다.
요약 기술의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될 수 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보기를 권장합니다.
‘2019 동해시민 행복대학’ 2학기 수업이 운영된다.2일부터 시작되는 2학기 수업은 총 40강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민의식과 마을공동체,시민리더역량,주민참여예산제 등이다.또 영화 ‘재심’(2016)의 실제 모델인 박준영 변호사를 비롯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알찬 강의가 마련돼 있다.
한편 동해시민 행복대학은 ‘행복한 동해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마을 활동가와 지역강사,사회적 경제인 등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