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3주간 수요일 극장 마련

가을과 어울리는 영화 세 편이 시민들을 찾아간다.KT&G상상마당 춘천이 9월 ‘가을의 잎(Atumn leaves)’을 주제로 수요일 사이좋은 극장을 마련했다.

4일 오후 3시·7시 KT&G상상마당 춘천사운드홀에서는 ‘스타 이즈 본’,오는 11일 같은 시간에는 제라드버틀러의 가족드라마 여오하 ‘타임 투게더(Time Together)’가 상영된다.

18일에는 26일 개봉예정작 ‘아워바디’를 상상마당 사운드홀에서 먼저 감상할 수 있다. 김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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