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5일부터 ‘2019년도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대상은 일반음식점이고,기존 모범음식점도 적합 여부를 재심사해 재지정 여부가 결정된다.음식점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평가,심의를 거쳐 내달말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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