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3일 원주 공단 본사에서 산악인 김미곤(46·사진)씨를 국립공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김 씨는 초오유,낭가파르바트 등정에 성공해 히말라야 8000m급 14좌를 완등했다. 유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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