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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역 주민주도형 도심재생·경제활성화 정책 구축 필요

[강원사랑 3대 기획] 종합토론
[브리핑] 홍남기 도 경제진흥과장
이 “강원랜드 의존정책 지양해야”
안 “관광자원·제조업 투자 신중”
육 “외부 관광객 기대할 기반 구축”
한 “주민주도 위한 행정지원 필요”

윤수용 ysy@kado.net 2019년 09월 06일 금요일 4 면
# 종합토론
▲ 강원사랑 3대기획  평화 폐광지 회생 신산업을 주제로 한 강원평화경제 발전전략 포럼이 5일 정선 하이원 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  서영
▲ 강원사랑 3대기획 평화 폐광지 회생 신산업을 주제로 한 강원평화경제 발전전략 포럼이 5일 정선 하이원 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 서영


▲이용규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

“폐광지역이 본질적으로 어떠한 분야가 변경됐는지에 대한 의문이 많다.강원랜드란 단일기업에 의존하는 폐광지역 활성화는 지양되어야 한다.강원도의 다양한 노력은 인정하고 싶다.그러나 앞으로 폐광지역의 경우 체계적인 예측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도입되어야 한다.”

▲안병헌(일신플랜텍 대표이사) 재경영월군민회장

“강원도가 관광자원에 천문학적인 투자에 나선 것으로 알고 있다.그러나 다양한 부작용도 지속적으로 알려지고 있다.관광자원의 투자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제조업 투자도 마찬가지로 세분화된 기술력이 담보 되어야 한다.”

▲육달자(드림에코 대표이사) 안산도민회 속초지회장

“강원도 경제정책에 관광산업이 중심에 자리잡고 있지만 국내외 관광객에게 자신있게 소개할 곳은 부족한 실정이다.외부 관광객들이 기대하고 희망하는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강원도 경제 활성화에도 관심이 필요하다.”

▲한우영 정선 고한읍번영회장

“정선 고한은 주민주도형의 도시재생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주민들 스스로 지역을 변화시킬 수 있는 행정의 지원과 경제시스템이 지역에 접목될 경우 폐광지역에 대한 미래를 담보 받을 수 있다.”


# [브리핑] 강원경제 발전전략
▲ 홍남기
도 경제진흥과장
▲ 홍남기
도 경제진흥과장

강원도는 평화경제 지향과 폐광지역의 오랜 숙원인 대체산업 육성 등을 강조했다.핵심은 평화와 번영,강원시대 강원경제 발전전략이다.평화경제를 기반으로 한 동북아 중심지 도약 전략은 평화 항로·관광 활성화,남북 평화경제협력 신모델 구축,국방개혁 대응 및 평화지역 규제 개선 등이다.폐광지역 가치창출 및 미래 신산업 육성 전략은 폐광지역 가치 재창조와 자립기반 조성,강원도형 3대 혁신성장 신산업 집중 육성 등으로 요약된다. 정리=윤수용 ysy@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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