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10일(현지시간) LA다저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승리하면서 2019 MLB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한 후 류현진과 커쇼가 라커룸에서 샴페인을 터트리며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 9월10일(현지시간) LA 다저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승리하면서 2019 MLB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한 후 류현진과 커쇼가 라커룸에서 샴페인을 터트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9월10일(현지시간) LA다저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승리하면서 2019 MLB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한 후 류현진과 커쇼가 라커룸에서 샴페인을 터트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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