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출전 포인트 40점
체급별 최대 32명 선수 격돌
남자부에서는 김태훈(강원체고 졸·수원시청)과 이대훈(화천출신·대전시체육회)이 각각 남자부 -58㎏,-68㎏급 경기에 출전해 메달사냥에 나선다.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는 올림픽 체급인 남녀 4체급씩으로 나눠 치러지며 이번 대회에는 지난 7월 세계태권도연맹의 올림픽 랭킹 기준으로 체급별 최대 32명의 선수가 초청돼 자웅을 겨룬다. 정승환
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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