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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 6보병사단은 16일부터 20일까지 철원 대교천과 한탄강 일원에서 유실지뢰 탐색과 제거작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대는 병력 20여 명과 지뢰탐지기 등의 전문장비를 동원하고 작전병력의 안전을 위해 지뢰 보호의를 비롯한 여러 방호물자를 투입할 예정이다. 부대 관계자는 “하천에서 미상물체를 발견할 경우 충격을 가하거나 운반하는 등 절대 접촉 하지 말고 현장을 보존한 뒤 부대(033-455-0323)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의호 안의호 eunsol@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육군 제 6보병사단은 16일부터 20일까지 철원 대교천과 한탄강 일원에서 유실지뢰 탐색과 제거작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대는 병력 20여 명과 지뢰탐지기 등의 전문장비를 동원하고 작전병력의 안전을 위해 지뢰 보호의를 비롯한 여러 방호물자를 투입할 예정이다. 부대 관계자는 “하천에서 미상물체를 발견할 경우 충격을 가하거나 운반하는 등 절대 접촉 하지 말고 현장을 보존한 뒤 부대(033-455-0323)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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