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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낮과 밤 기온차 커…산지·내륙 짙은 안개 "교통안전 주의"

연합뉴스 2019년 09월 17일 화요일
▲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15일 강원 춘천시 동내면 외곽 들녘에 가을꽃이 만개해 있다.  2019.9.15
▲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15일 강원 춘천시 동내면 외곽 들녘에 가을꽃이 만개해 있다. 2019.9.15

17일 강원도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영서는 맑겠고, 영동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낮 최고 기온은 내륙 26∼29도, 산지 20∼22도, 동해안 23∼25도로 전날보다 내륙은 1∼2도 낮겠고 산지와 동해안은 비슷하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영동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에 의한 동풍 유입으로 18일 밤(18시)부터 19일 새벽(03시) 사이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특히 19일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1∼2도, 이날보다 2∼4도 낮아 쌀쌀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햇볕에 의한 지표면 가열로 낮에는 기온이 올라가고 밤에는 지표면 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겠다”며 “산지와 내륙은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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