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17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경기도 파주에서 발생, 19일 오전 6시 30분까지 전국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춘천의 한 돈사 입구가 차단돼 외부인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도는 이날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하고 축산농가와 도축장 등에 대해 일제히 소독작업을 벌였다.    최유진
▲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17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경기도 파주에서 발생, 19일 오전 6시 30분까지 전국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춘천의 한 돈사 입구가 차단돼 외부인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도는 이날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하고 축산농가와 도축장 등에 대해 일제히 소독작업을 벌였다.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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