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동백꽃 필 무렵’
▲ KBS 2TV ‘동백꽃 필 무렵’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이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같은 여자 ‘동백’(공효진)과 ‘사랑하면 다 돼’라고 외치는 촌스럽지만 섹시한 남자 ‘용식’(강하늘)의 생활밀착형 로맨스.

‘동백꽃 필 무렵’은 ‘쌈, 마이웨이’ 대본을 쓴 임상춘 작가의 맛깔나는 대사와 배우들의 연기로 호평을 얻었다.

동시 첫 방송된 SBS TV 수목극 ‘시크릿 부티크’는 1회 3.8%, 2회 4.6%를. OCN ‘달리는 조사관’은 1.2%를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매력터짐 오늘 본방사수”, “시간순삭 간만에 드라마다운 드라마본다” 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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