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도계 역세권 도시재생 차별화를 위한 세미나가 26일 오후 2시 도계청소년장학센터에서 열린다.세미나에서는 성우 배한성씨가 ‘나는 자랑스런 삼척시 홍보대사’라는 내용으로 유럽과 충남 공주 등 국내외 사례를 활용한 도계역세권 도시재생사업 주민 참여 전략 등을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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