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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휴젤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동양에이치씨와 합병으로 취득한 자기주식 80만주를 소각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감자 비율은 15.3%다.감자 후 자본금은 약 26억원에서 22억원으로,발행주식 수는 521만9765주에서 441만9765주로 각각 줄어든다. 또 휴젤은 이 감자 건과 별도로 기취득 자기주식 10만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이를 반영하면 감자 후 발행주식 수는 431만9765주가 된다. 회사 측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으로 주식 수만 줄고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 이호 leeho@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춘천 휴젤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동양에이치씨와 합병으로 취득한 자기주식 80만주를 소각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감자 비율은 15.3%다.감자 후 자본금은 약 26억원에서 22억원으로,발행주식 수는 521만9765주에서 441만9765주로 각각 줄어든다. 또 휴젤은 이 감자 건과 별도로 기취득 자기주식 10만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이를 반영하면 감자 후 발행주식 수는 431만9765주가 된다. 회사 측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으로 주식 수만 줄고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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