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육군 6사단은 접경지역인 철원군의 양돈 농가 인근 도로에서 군장병과 제독차량을 동원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작업을 지원했다 [육군 6사단 제공]
▲ 지난 26일 육군 6사단은 접경지역인 철원군의 양돈 농가 인근 도로에서 군장병과 제독차량을 동원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작업을 지원했다 [육군 6사단 제공]

▲ 지난 26일 육군 6사단은 접경지역인 철원군의 양돈 농가 인근 도로에서 군장병과 제독차량을 동원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작업을 지원했다 [육군 6사단 제공]
▲ 지난 26일 육군 6사단은 접경지역인 철원군의 양돈 농가 인근 도로에서 군장병과 제독차량을 동원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작업을 지원했다 [육군 6사단 제공]

▲ 지난 26일 육군 6사단은 접경지역인 철원군의 양돈 농가 인근 도로에서 군장병과 제독차량을 동원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작업을 지원했다 [육군 6사단 제공]
▲ 지난 26일 육군 6사단은 접경지역인 철원군의 양돈 농가 인근 도로에서 군장병과 제독차량을 동원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작업을 지원했다 [육군 6사단 제공]

▲ 지난 26일 육군 6사단은 접경지역인 철원군의 양돈 농가 인근 도로에서 군장병과 제독차량을 동원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작업을 지원했다 [육군 6사단 제공]
▲ 지난 26일 육군 6사단은 접경지역인 철원군의 양돈 농가 인근 도로에서 군장병과 제독차량을 동원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작업을 지원했다 [육군 6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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