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백두대간 평화 트레킹대회’가 27일 진부령 정상에서 향로봉 정상까지 왕복36km코스에서 펼쳐진 가운데 출발 전 이경일 고성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유진
▲ ‘2019년 백두대간 평화 트레킹대회’가 27일 진부령 정상에서 향로봉 정상까지 왕복36km코스에서 펼쳐진 가운데 출발 전 이경일 고성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유진
▲ ‘2019년 백두대간 평화 트레킹대회’가 27일 진부령 정상에서 향로봉 정상까지 왕복36km코스에서 펼쳐졌다. 참가자들이 출발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최유진
▲ ‘2019년 백두대간 평화 트레킹대회’가 27일 진부령 정상에서 향로봉 정상까지 왕복36km코스에서 펼쳐졌다. 참가자들이 출발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최유진

 

▲ ‘2019년 백두대간 평화 트레킹대회’가 27일 진부령 정상에서 향로봉 정상까지 왕복36km코스에서 펼쳐졌다. 참가자들이 출발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최유진
▲ ‘2019년 백두대간 평화 트레킹대회’가 27일 진부령 정상에서 향로봉 정상까지 왕복36km코스에서 펼쳐졌다. 참가자들이 출발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최유진

 

▲ 최유진
▲ 최유진

 

▲ ‘2019년 백두대간 평화 트레킹대회’가 27일 진부령 정상에서 향로봉 정상까지 왕복36km코스에서 펼쳐진 가운데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최유진
▲ ‘2019년 백두대간 평화 트레킹대회’가 27일 진부령 정상에서 향로봉 정상까지 왕복36km코스에서 펼쳐진 가운데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최유진

 

▲ ‘2019년 백두대간 평화 트레킹대회’가 27일 진부령 정상에서 향로봉 정상까지 왕복36km코스에서 펼쳐진 가운데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최유진
▲ ‘2019년 백두대간 평화 트레킹대회’가 27일 진부령 정상에서 향로봉 정상까지 왕복36km코스에서 펼쳐진 가운데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최유진

 

▲ ‘2019년 백두대간 평화 트레킹대회’가 27일 진부령 정상에서 향로봉 정상까지 왕복36km코스에서 펼쳐졌다. 참가자들이 가을 정취 가득히 물들어가는 단풍을 만끽하며 민통선 코스를 걷고 있다.  최유진
▲ ‘2019년 백두대간 평화 트레킹대회’가 27일 진부령 정상에서 향로봉 정상까지 왕복36km코스에서 펼쳐졌다. 참가자들이 가을 정취 가득히 물들어가는 단풍을 만끽하며 민통선 코스를 걷고 있다. 최유진

 

▲ ‘2019년 백두대간 평화 트레킹대회’가 27일 진부령 정상에서 향로봉 정상까지 왕복36km코스에서 펼쳐졌다. 향로봉 정상에서 주기창 고성문화원장, 김민재 도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기원제가 봉행되고 있다.   최유진
▲ ‘2019년 백두대간 평화 트레킹대회’가 27일 진부령 정상에서 향로봉 정상까지 왕복36km코스에서 펼쳐졌다. 향로봉 정상에서 주기창 고성문화원장, 김민재 도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기원제가 봉행되고 있다. 최유진

 

▲ ‘2019년 백두대간 평화 트레킹대회’가 27일 진부령 정상에서 향로봉 정상까지 왕복36km코스에서 펼쳐졌다. 한 참가자가 향로봉 정상에서 백두대간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최유진
▲ ‘2019년 백두대간 평화 트레킹대회’가 27일 진부령 정상에서 향로봉 정상까지 왕복36km코스에서 펼쳐졌다. 한 참가자가 향로봉 정상에서 백두대간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최유진

 

▲ ‘2019년 백두대간 평화 트레킹대회’가 27일 진부령 정상에서 향로봉 정상까지 왕복36km코스에서 펼쳐졌다. 참가자들이 향로봉 정상에서 평화를 기원하는 리본을 매달고 있다.    최유진
▲ ‘2019년 백두대간 평화 트레킹대회’가 27일 진부령 정상에서 향로봉 정상까지 왕복36km코스에서 펼쳐졌다. 참가자들이 향로봉 정상에서 평화를 기원하는 리본을 매달고 있다. 최유진

 

▲ ‘2019년 백두대간 평화 트레킹대회’가 27일 진부령 정상에서 향로봉 정상까지 왕복36km코스에서 펼쳐졌다. 참가자들이 동해가 내려다보이는 풍경과 가을 정취 가득히 물들어가는 단풍을 만끽하며 민통선 코스를 걷고 있다.  최유진
▲ ‘2019년 백두대간 평화 트레킹대회’가 27일 진부령 정상에서 향로봉 정상까지 왕복36km코스에서 펼쳐졌다. 참가자들이 동해가 내려다보이는 풍경과 가을 정취 가득히 물들어가는 단풍을 만끽하며 민통선 코스를 걷고 있다. 최유진

 

▲ ‘2019년 백두대간 평화 트레킹대회’가 27일 진부령 정상에서 향로봉 정상까지 왕복36km코스에서 펼쳐졌다. 참가자들이 화창한 가을 하늘 아래로 동해가 내려다보이는 민통선 코스를 걷고 있다.  최유진
▲ ‘2019년 백두대간 평화 트레킹대회’가 27일 진부령 정상에서 향로봉 정상까지 왕복36km코스에서 펼쳐졌다. 참가자들이 화창한 가을 하늘 아래로 동해가 내려다보이는 민통선 코스를 걷고 있다.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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