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민일보 김상수 논설실장이 지난 28일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봉송주자로 나서 춘천시 운교동 에이스침대 앞에서 봉의초까지의 구간을 달리고 있다.  최유진
▲ 강원도민일보 김상수 논설실장이 지난 28일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봉송주자로 나서 춘천시 운교동 에이스침대 앞에서 봉의초까지의 구간을 달리고 있다. 최유진


강원도민일보 김상수 논설실장이 지난 28일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봉송주자로 나서 춘천시 운교동 에이스침대 앞에서 봉의초까지의 구간을 달리고 있다.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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