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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리, 태풍 피해 삼척 찾아 "특별재난지역 등 신속 추진"

“약품 등 구호물품 신속 지원하고 임시주택도 서둘러야”

연합뉴스 2019년 10월 04일 금요일
▲ 강원경찰이 제18호 태풍 ‘미탁’이 휩쓴 수해 복구 작업에 투입돼 힘을 보탠 가운데 김재규 강원경찰청장이 삼척 수해 현장을 방문한 이낙연 총리에게 복구 활동 지원을 설명하고 있다. 2019.10.4 [강원경찰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강원경찰이 제18호 태풍 ‘미탁’이 휩쓴 수해 복구 작업에 투입돼 힘을 보탠 가운데 김재규 강원경찰청장이 삼척 수해 현장을 방문한 이낙연 총리에게 복구 활동 지원을 설명하고 있다. 2019.10.4 [강원경찰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이낙연 국무총리는 4일 오후 태풍 ‘미탁’으로 산사태와 침수·매몰 피해가 발생한 강원도 삼척시를 방문해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

이 총리가 방문한 삼척시 원덕읍 갈남2리(신남마을)는 폭우에 따른 산사태 등으로 마을에 거주하는 101가구(161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55가구(111명)가 침수·매몰 피해를 겪었다.

이 총리는 먼저 김양호 삼척시장으로부터 인명·재산 피해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이재민들에게 의류·의약품·생수 등 구호물품을 신속히 지급하고 조립식 주택 지원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 이낙연 국무총리가 4일 오후 강원도 삼척의 태풍 ‘미탁’ 피해 현장을 찾아 이재민을 격려하고 있다. 2019.10.4
▲ 이낙연 국무총리가 4일 오후 강원도 삼척의 태풍 ‘미탁’ 피해 현장을 찾아 이재민을 격려하고 있다. 2019.10.4

또한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게 “특별재난지역 선포 및 특별교부세 지원 등도 절차에 따라 하되, 신속하게 추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지시했다.

이 총리는 이어 이재민들의 임시 거처인 신남교회를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 총리는 “추위가 오기 전에 최단 시일 내에 임시주택을 마련해 드리고, 거주하는 동안 옷가지나 심장약·당뇨약 등 약품이 차질 없이 공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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