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가을모기 방역 민원 지난해보다 3배

예년보다 높은 기온에 급증
지자체 취약지역 방역 활동

박가영 outgoing@kado.net 2019년 10월 08일 화요일 5 면
모기의 입이 비뚤어진다는 ‘처서’가 지난지 한달여가 넘었지만 여전히 모기가 극성을 부려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춘천시보건소에는 지난달부터 하루 평균 3건 이상의 모기 방역 민원이 접수되고 있다.이는 지난해보다 1.5~3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강릉시보건소도 모기 방역 민원이 잦아 매일 지역내 17곳에 대해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가을 모기가 활개를 치는 건 예년보다 더운 날씨 때문이다.지난 1~6일 춘천의 평균 기온은 19.5도로 전년동기(15.2도)보다 4도 이상 높았다.모기가 활동할 수 있는 기간이 늘어난 것이다.또 비가 자주 내려 모기 개체수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박가영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http://www.kado.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OT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