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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봉산동 구도심 도시재생 ‘신호탄’

정부 뉴딜사업 공모 최종 선정
중앙동 중심상권 특성 집중 육성
봉산동 맞춤형 케어센터 조성

정태욱 tae92@kado.net 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17 면
원주 대표 구도심인 중앙동과 봉산동의 도시재생이 본격화된다.시는 중앙동과 봉산동이 최근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중앙동은 두번째 도전 끝에 선정됐다.선정 유형은 중심시가지형(26만3000㎡)이다.특히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 공모 사업(국비 30억원)에 동시 선정,국도비 216억원 등 총 400억원이 투입돼 총체적 도시재생이 이뤄진다.

강원감영 등 역사문화자산과 5곳의 전통시장이 밀집한 중심상권 특성을 최대한 살리는데 초점이 맞춰진다. 이중 스마트시티형을 통해서는 스마트 주차장 및 버스쉘터,화재감시 시스템,스마트 뷰,All-In-One 통합 앱,로봇 시장 안내,관광객을 위한 가상(VR)·증강(AR) 현실 기반 등이 조성된다.문화공유플랫폼,경관개선,지역밀착형 생활SOC,창업자와 여성,소상공인 공간 조성도 추진된다.

봉산동은 주거지 지원형(11만7200㎡)으로 국도비 132억 원 등 총 198억원이 투입된다.세번째 도전만에 선정됐다.고령자 등 취약계층이 집중된 지역 특성에 따라 맞춤형 생명모심 커뮤니티 케어센터 조성,안전통학로 등 마을 안전 강화와 함께 임윤지당,당간지주 등 역사 자원 정비가 진행된다.주민 공동체 활성화 등을 위해 도시재생 어울림센터,현장지원센터,전통한방찻집,공방,마을관리소 등도 조성된다. 정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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