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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C 센터 영화유산 메카로”

염동열 국회의원 제안

이세훈 sehoon@kado.net 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3 면
평창 동계올림픽 시설 사후활용 방안으로 한류와 영화가 접목된 문화 공간을 조성하자는 제안이 나왔다.자유한국당 염동열(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의원은 지난 8일 남양주 종합촬영소를 방문해 한국 영화사 유산들을 살펴보면서 “평창 국제방송센터(IBC)가 계획 중인 국가문헌보전관에 한류 및 영화와 관련된 공간까지 조성된다면 평창은 명실상부 ‘콘텐츠 수도’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했다.지난 20여 년간 한국 영화의 산실이었던 남양주 종합촬영소는 오는 16일 문을 닫는다.그러나 촬영소 소품 40만점 등에 대한 이전 계획이 확정되지 않으면서 대한민국 영화사의 역사적 유산들이 사장될 위기에 놓였다.

염 의원은 이날 올림픽시설 활용 차원에서 영화 유산을 평창으로 옮겨 ‘한류&영화 도시’로 만들자고 제안했다.올림픽이 끝난뒤 방치됐던 IBC 건물은 최근 영화 ‘엑시트’의 촬영장으로 활용된후 대표적인 영화 촬영소로 주목받고 있다.염 의원은 “향후 영화박물관이나 촬영장 그리고 배우들의 휴양지 등 으로도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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